맛과 향을 즐기는 차! 차의 종류와 효능도 알고 드시면 좋아요!

 

안녕하세요.

커피는 우리 일상에 굉장히 친숙한 음료입니다.

다양한 연령층에서

서로 다른 목적으로 즐겨 찾게 됩니다.

학업, 일과, 만남 등의

여러 가지의 목적으로 쉽게 접하게 됩니다.

그와 더불어 여러 가지의 프랜차이즈와

개인의 운영하는 숍을 통하여 어디든 찾기 쉽지요

하지만 달거나 쓰기도 하고 선입견으로 인해

커피를 드시지 않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오늘은 그래서 다양한 차의 종류와

그 효능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 천마 차

마는 익숙하지만 천마라는 단어는 낯선 단어입니다.

천마란 하늘에서 떨어져 마비 증상이

오는 마목이란 병을 치료하여

천마라 불린다고 합니다.

천마 차의 효능에는 혈압을 낮춰주는

가스트로 딘 이란 성분이 있으며

콜레스테롤 수치 또한 낮혀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당뇨 예방과 치료에 대해알려져 있으며

암과 증식 억제 등에 도움이 된다 합니다.

티오네인 성분이 풍부하며 뇌혈관을 순환시키며

위 성분은 활성산소 제거와 세포 보호하여

뇌 건강을 지켜줍니다.

 

 

 

2. 홍차

홍차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으며 익숙한 차입니다.

먹는 방법, 방식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자리 잡아 쉽게 접근하실 수 있는 차입니다.

또한 종류도

실론, 다즐링, 얼그레이, 립톤, 오렌지 페코 등이며

종류에 따라 즐기는 방식도 다양합니다.

다즐링 경우 그대로 찻잎을 우리는 방식

실론과 오렌지 페코는

다른 찻잎과 믹스하여 우려낸 방식

얼그레이는 오일을 첨가하여 향을 낸 것이며

립톤은 영국 왕실의 브랜드인데

알고 계신 그 립톤입니다. 대중적이지만 상업적이라

홍차의 맛과 향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다소 호불호가 갈릴 거 같습니다.

그리고 프랜차이즈로도 유명하며

타피오카 펄이 첨가된 밀크티도 있지요!

홍차의 카테킨 성분엔 강한 황산화 기능 있으며

이는 노화에 따른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홍차는 항암 효과와 충치 예방 등에도

좋은 차로 소개됩니다.

 

 

 

 

3. 보이차

차 라고한다면 첫 번째로 떠오르는 나라가 있을까요?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보신다면

아마 중국일 거라 생각됩니다.

이처럼 다양한 차를

즐기는 나라 중국 황실에서 즐겨 마시던 보이 차 입니다.

보이차는 발효 기간에 따라

그 맛과 향의 차이가 두드러지게 차이가 나게 되며

가격 또한 발효 기간에 의해 천차만별이라고 합니다.

발효 단계에 따라 숙차와 생차로 두 가지 분류됩니다.

발효가 짧으며 맛과 향이 부드러운 숙차

발효되지 않은 찻잎을

오래 발효시켜 본연의 맛과 깊은 향을 내는 생차 입니다.

보이차의 대표적인 효능은 혈당을 낮추고

지방간과 동맥 경화 완화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이차는 다이어트에 알고 계신 분이 많으실 겁니다

보이차가 가진 성분 중 갈산 이란 성분 때문입니다.

갈산은 지방축적을 방해하며

체내로 흡수된 지방을 배출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단 갈산 성분은 소량으로 들어있으며

이는 발효 기간에 따라 축적의 차이를 보인다고 합니다

4. 녹차

저도 커피 다음으로 즐겨 마시는 녹차입니다.

티백도 있지만 카페 방문 시에는

항상 녹차라테를 즐겨 마시는 음료네요

워낙 그렇다 보니 프랜차이즈마다 차이가 궁금하여 이곳저곳 다 먹어보러 다니기도 했었네요

정작 찻잎으로 우려낸 녹차는

마셔본게 드물었던거 같습니다.

녹차에는 폴리페놀 등의 항산 물질이 있어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고

수치 또한 낮 쳐주고 있습니다.

EGCG(에피갈로카테킨 걸 레이트)란

황산화 물질은 기억력과 학습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홍차와 같이 노화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이 되며

당뇨 예방 또한 함께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다양한 차의 효능과 종류에 대해알아 보았습니다.

차의 효능은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르다는 걸 알아보았습니다.

면역력, 노화 방지와 예방, 항암 효과, 다이어트 등

교차되는 부분이 많았네요

피곤하시거나 일의 진행이 진척된다는

기분이 들 때 커피를 마시게 되는데요

커피나 차 또한 적절하게 분배하여

마시며 즐기는 방향이 옳다고 생각 됩니다.

날이 좋은 어느 날 커피보다는

차를 즐기며 느긋하게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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